안녕하세요 👋🏻
이번 방학 동안 인턴, 연합 동아리 등 다양한 곳에 지원서를 넣으면서 공부한 내용을 기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자소서를 쓰면서 정말 글 쓰는 능력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 살짝 늦은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현재 대학교 4학년입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늦.. 빠르다는 말이 있자나요 ㅎㅎ),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기록해 보려고 합니다.
지난 날의 반성 🥲
작년 여름방학, 영한님의 자바 강의를 들으며 공부했던 내용을 기록했습니다.
사실 .. 공부한 내용을 기록했다기보단, 강의 자료를 뺏겼다고 하는 게 더 맞는 말인 것 같네요 ! 하하
이런 잘못된 방식으로 기록하다 보니 (당연히) 문제점이 생겼습니다.
1. 정말 이해가 되었는지 확인하기 어렵다.
제 머릿속에 들어온 내용을 정리하는 것이 아닌, 단순히 남의 글을 뺏기는 행위이다 보니 정말 내가 공부한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에 대한 판단이 불가능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부한 내용을 완벽히 이해했다고 착각하며 넘어갔던 일이 빈번하게 발생했습니다.
2. 중간에 그만두기 쉽다.
강의를 완강하긴 했지만, 공부한 내용을 기록하는 것은 중간에 그만두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제가 기록하는 방식은 남의 글을 뺏기는 잘못된 방식이었기 때문에, 흥미도 떨어지고 의미 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해 그만두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이렇게 🤓
반성했으면 빠르게 고치고 성장해야겠죠 ?! 잘못된 행동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앞으로 글을 쓸 때 지킬 몇 가지 기준을 세워봤습니다.
1. 최대한 참고 자료 보지 않고, 머릿속에 들어온 내용을 정리해 보기
공부를 하는 데 있어서 내가 얼마나 알고 있는지 보다, 내가 모르는 부분을 파악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내용이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았는지, 어떤 부분을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했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글을 쓸 때는 공부하면서 참고했던 자료를 최대한 보지 않고, 머릿속에 들어온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2. 개념에 대한 예시를 들어보기
공부한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했으면, 상대가 누구든 간에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를 쉽게 이해시키기 위해 접하기 쉬운 익숙한 사물이나 상황에 빗대어 설명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제 글을 어떤 사람이 와도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개념에 대한 쉬운 예시를 들어보며 저 스스로도 완벽히 이해했는지 검증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3. 꾸준히 하기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꾸준히 하기 ..! 개발자 시라면 '꾸준함이 주는 변화를 믿는다' 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저 또한 이 말을 믿기 때문에, 꾸준히 !! 기록해 보겠습니다 ㅎㅎ
반성할 줄 아는 제 자신이 기특하기도 하고 .. 왜 이제서야 반성했는지 또 반성하게 되는 시간이었네요 ㅎㅎ
글 잘 쓰는 개발자가 되기 위해 ! 👩🏻💻
글 자주 안 쓰면 많은 악플과 채찍 부탁드립니다.
파잇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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